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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색 Days (空色デイズ) 일상 잡담




몇년째 내 음악 리스트에서 빠지질 않는 노래다

천원돌파 그렌라간 1기 오프닝 하늘색 days




이 노래가 리스트에서 안빠지는 이유는 운동할때 들으면 미친다 (...)

웨이트나 달리기 중 일때 들어주면 그냥 바로 오버트레이닝 -ㅅ-

페이스를 올리거나 한계점일때 틀어주면 효과가 그야말로 스팀팩이다

간주때(3:55) 일렉과 드럼의 파워풀한 조합은 그중 백미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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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자체도 너무 재미있게 봤다

몇년전 뒤늦게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때 총 27편을 이틀동안 밤새가며 보는 기염을 토했었다

그야말로 열혈 경파!


심플한 가운데 가지는 주제의식과 인물관계

막돼먹은 현실성을 제쳐버리는 통쾌한 전개



날 믿어! 널 믿는 나를 믿어!

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!

내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!
(아 좀 그만)





Happily ever after

이것도 노래 괜찮다

OST에 신경을 꽤 쓴 작품이라 좀 좋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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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때 듣는 음악 얘기 할려다가 아예 그렌라간으로 가버렸네;;

이게 무슨 포스팅이야;


덧글

  • 곰곰이 2016/09/10 00:36 #

    오...저도 방금 들어봤는데 괜찮네요 :)
    운동할 때 좋은 곡으로 추천 감사함다!

    덧. 운동할 때 도쿄핫 오프닝을 틀어놓고 경쾌라고 신나게 운동하다보면 남정네들의 시선이 뜨겁슴다..여성의 인기를 올려주는 노래로 추천해요! (어이)<퍽
  • 이든 2016/09/13 14:01 #

    미국학교서 강의중에 도쿄핫 오프닝 벨소리로 학생 빵터트렸던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곰곰님이었군요!

    하지만 전 도쿄핫은 취향이 아니...(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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